SK텔레콤은 서울 신도림과 경기 일산·분당에서 기존의 사무실이 갖는 공간적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거점형 업무 공간 '스피어'의 공식 운영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SK텔레콤 직원은 거점 오피스로 출근할 때 출입 카드 없이 인공지능 기반 얼굴 인식 기술로 입장할 수 있고, 자리에 비치된 태블릿에 얼굴을 인식하면 가상 데스크톱 환경과 연동돼 평소에 사용하는 PC와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오큘러스 퀘스트를 활용한 가상공간에서의 소통도 가능하며, 오는 7월에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 일과 휴가를 병행할 수 있는 스피어도 오픈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40716442030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